이번 포스팅에서는 I/O와 네트워크 등 전반적으로 다양한 모델에서 사용하는 개념인 동기(Synchronous)
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, 그리고 동기 방식과 비동기 방식의 차이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. 그리고 이 두 가지 개념과 많이 혼동되는 개념인 블록킹(Blocking)
과 논블록킹(Non-Blocking)
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짚고 넘어갈 예정이다.
이번 포스팅에서는 I/O와 네트워크 등 전반적으로 다양한 모델에서 사용하는 개념인 동기(Synchronous)
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, 그리고 동기 방식과 비동기 방식의 차이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. 그리고 이 두 가지 개념과 많이 혼동되는 개념인 블록킹(Blocking)
과 논블록킹(Non-Blocking)
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짚고 넘어갈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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