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4일 동안 심한 몸살에 걸려 침대에만 누워있으면서, 컴퓨터를 멀리 하고 오랜만에 책을 읽었다. 마침 입사 예정인 회사에서 “린 스타트업”과 “파워풀” 두 권의 책을 보내주었기 때문에 무엇을 읽어볼까하는 고민을 할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.
2019 Dec 04
🐢 거북이처럼 살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