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자는 최근 라는 책을 집필했다. 필자는 책처럼 긴 글을 적는 게 사실 처음이라, 책을 쓰는 과정이나 책을 출판하는 과정에 대해서 무지한 상태로 집필을 시작했고 그래서 중간에 우여곡절도 꽤 많았다.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필자와 같이 책을 집필하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서 2018년 8월부터 2019년 7월까지 책을 집필했던 과정과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.
2019 Jul 21
🐢 거북이처럼 살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