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, 2019년 8월 16일을 마지막으로 지난 2년 동안 근무했던 회사를 떠나게 되었다. 지금은 사무실에서 말년의 여유를 즐기며 이 포스팅을 서두를 작성하고 있다.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2년 간 필자가 이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이나 입사 당시와 비교해서 지금 달라진 점들에 대해서 회고를 진행하려고 한다.
2019 Aug 17
🐢 거북이처럼 살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