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자는 친구들과 함께 하고 있는 루비콘이라는 팀에서 토이 프로젝트 멘토링을 재능 기부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는데, 많은 분들이 도대체 돈도 안 받으면서 왜 이런 프로젝트를 왜 진행하는지,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많이 물어보셔서 그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적어보려고 한다.
2020 Jul 07
🐢 거북이처럼 살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