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2020년은 개인적으로든 전반적으로든 정말 다사다난했던 해였다. 특히 전 세계를 덮친 COVID-19로 인해 정말 많은 부분들이 바뀌었는데, 개인적으로는 사람을 많이 만나지 못 했던 게 조금 힘들었던 것 같다. (살면서 노래방을 이렇게 안 가본 게 처음…)
2020 Dec 29
필자는 친구들과 함께 하고 있는 루비콘이라는 팀에서 토이 프로젝트 멘토링을 재능 기부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는데, 많은 분들이 도대체 돈도 안 받으면서 왜 이런 프로젝트를 왜 진행하는지,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많이 물어보셔서 그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적어보려고 한다.
2020 Jul 07
🐢 거북이처럼 살자